전 독고다이라 걍 일들어가면 묵묵히 내파트너 챙기고 일로는 크게 문제된적 없어여 연장 잘만 타고 중뺀도 거의 없을정도 근데 낯가려서 삼실언니들이랑 사적인 얘기 거의 안하고 그래도 나름 마주치면 인사는 하고 다녔는데
어떤 언니한테 인사 한번 안했다가 졸라 혼나고..심지어 난텝이고 그 언닌 앱이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어여.. 그뒤로 내가 잘못된건가 더 위축되서 괜히 눈치 보게 되고 일없는시간에 불편해서 일 보다 더 스트레스에요ㅠ
사무실을 옮기자니 어딜가나 마찬가지일것 같고 일은 넘편한데ㅠ걍 뒷말 나오든 말든 다닐까요